리카리카 쿠션백을 보자마자 다른 가방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쿠션감은 따라올 가방이 없어요 ㅎㅎㅎ 이제 3개월된 비숑 아기라 지금은 가방이 커보이지만 가방 안에서 여유롭게 지내라고 L사이즈로 미리 주문했습니다^^ 배송은 뭐이리 칼같이 빠른지 ㅎㅎ 멍뭉이도 편한지 계속 자요 ㅎㅎ 동물병원에 예방접종하러 가는길에 처음 사용해봤는데 너무 좋아요~~~~~ 강아지 이동가방이라고 보이지 않는지 사람들이 강아지 자는거 보고 놀래요 ㅋㅋ그만큼 이뻐요 가방이~~~~ 샤넬백 따윈 탐도 안납니다 ^^ 아직 접종을 다 완료하지 못했지만 사회성훈련 시키러 가방에 눕혀 산책나가볼려구요 가방 없었음 어쩔뻔 했을까유 ㅠㅠ 가벼워서 더더더 좋아요~~ 특히나 가방 재질이 저희 멍뭉이는 털이 잘 빠지지않지만 털이 잘빠지는 친구들이 사용해도 털이 박히지않고 그냥 한번 털어내면 되는 재질이라 깔끔해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