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래는 어릴때 이후론 슬링백 사용을 안했는데 아니!!! 세상에 이렇게 어깨가 안아프고 달래가 편안하게 잘 있어준다구요? 🤷🏻‍♀️ 기존에 쓰던 슬링백은 사이즈가 맞는데도 목이 걸리는지 켁켁거리며 상체를 빼려고 했었는데, 리카리카 슬링백은 켁켁거림 한번 없이 편안하게 잘 있어주었어요! 심지어 가방에서 잠도 자네요? 🤭 밑판에 견고한 특수 보강재가 탄탄하게 밑+옆면까지 받쳐주어 쳐짐없고 어깨끈에 도톰한 스펀지가 내장되어있어서 돼지달래 장시간 안고있어도 편안하고 안정감 있었어요🧡 달래는 숏다리라 밑에 쿠션을 깔아주면 편안하게 얼굴 쇽 나오는 높이가 되었고, 쿠션을 빼주면 얼굴만 겨우 나오는 높이와 매쉬망을 전체 닫을수있는 높이가 딱 되었어요~ 튼튼 반달 슬링백은 에어 메쉬 커버도 장착되어 있어 대중 교통뿐만 아니라 기내 반입까지 되는 착한 슬링백이에요 ☺️ 달머니는 달래 유치원보낼때 대중교통도 이용하는데 이제 눈치안보고 편안하게 다닐수있을거같아요! 기회가 된다면 튼튼 반달 슬링백과 함께 제주도도 도전~? ✈️🧡 달래가 선택한 색상과 사이즈는 색상은 크림색과 차콜색 2가지로 달래는 크림색 픽~ 사이즈는 등길이:31~33CM정도 몸무게 6.3KG 다리가 짧은편인 달래 L사이즈로 맞춤인듯 살짝 넉넉하지만 딱 맞게 너무 잘 맞았어요 🧡